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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김소연 인스타그램

 

2021년 1월 1일(금) 오후 8시 45분 방송했던 ‘트로트의 민족-카운트다운’

보셨나요? 요즘 정말 실력이 출중한 스타들이 대거 탄생하네요

트로트의 민족 탑4 결승진출 확정지은 스타들은 안성준-김소연-김재롱-더블레스 입니다

그 중에 김소연이 빛나는 보석처럼 가장 빛나는것 같아요

 

특히 박칼린 심사위원의 칭찬이 “17년 인생 중 최고의 칭찬이었다”고 수줍게 고백까지 실력까지 대단합니다

김소연은 첫 라운드에서 “(떨어지면) 내가 주워가겠다” 라는 표현을 할정도로 박칼린씨는 김소연에게 큰 애정을 가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경쟁률이 ‘5000대 1’을 뚫고 왔으니 실력은 당연하고 스타성도 있으니 박칼린씨가 탐낼만도 한것 같네요

 

그녀는 "당연히 저도 부모님도 1라운드에서 탈락할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겸손함을 표현하고

“MVP까지 받으니 엄마가 ‘김소연’이라고 부르다가 ‘우리 소연이 최고’라며 살갑게 부르셨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우승까지 기대해봅니다

 

 

나는 열일곱살이에요 낭랑 18세♬

 

이렇게 실력이 좋은 트로트민족 김소연의 나이가 17세 밖에 되지 않았다니 앞으로가 정말 기대가 되는데요 아무래도 라이징 스타이다보니 많은사람들이 학교나 개인적 프로필에 관심도 갖고 있습니다만 급부상해서 떠오르는 스타다보니 아직 개인적인 프로필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soyen837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녀의 소식을 전해들을 수 있었어요

 

3년전 사진

 

 

 

 

그 밖의 사진들

 

 

 

 

 

 

아이었을 때 사진은 정말 이쁘고 귀엽네요

이번에 우승하길 바라지만 혹여 그렇지 못하더래도 트로트의민족시청률 15%를 육박하니 만은 팬들이 생겼을거고 더불어 심사위원들의 눈빛에 하트가 가득하니 그녀의 기회는 창창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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